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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중국어강사 황해연입니다 :)



시댁찬스쓰고 한의원 가기전에

애들(강아지 세마리) 미용맡겨놓으려고 집에 들렀어요~

내려놔도 잘 따라오지 않는 두놈(가을,바람)은 양팔에 끼고

내려놔도 주인밖에 모르는 밤비는 사뿐사뿐 따라오고 ♡

오래된 아파트의 높은 계단이 지긋지긋하지만 

그래도 3년동안 잘 산 신혼집ㅠㅠ

마침내 석달뒤면 이사갑니당!!ㅎㅎ



몇년째 한곳만 고집해서 다니고 있는

가경동에 한샘동물병원이에요~

가경터미널뒤쪽,

하나병원 길건너편에 있어요^^


애완견   宠物狗      chŏng wù gŏu      츨웅 우 꺼우


원래는 사창동 롯데시네마 1층에 있을때

그 옆에 학원에서 근무하면서 자주 다녔는데

가경동으로 이사한 이후에도 꼬박꼬박 찾아가고 있어요 ㅎㅎ

가경동엔 친정이 있다보니

친정에서 키우고 있는 메이도 아크거나 미용할때

동물병원은 무조건 한샘으로 찾아간답니다^^


위 사진은 비포,

밑에부턴 애프터~



"나 착해요~" 꽃사슴 눈망울과

밤비처럼 사뿐사뿐 걷는 롱다리때문에

"밤비"라고 이름붙인 우리집 셋째~

결혼하기직전에 

원룸에서 키우다가 집주인한테 들켜서 임보하고 있는 아이인데

보낼곳이 없어서 저희부부가 키우기로 했어요~

정말 한번도 말썽피운적 없고

텃세 부리는 우리집 여왕 가을이한테 다 져주고 ㅎㅎ



바람이 지정석 ㅎㅎㅎ

남편말에 의하면

먼곳으로 놀러가거나 할때

마누라는 매너없이 조수석에서 자는데

바람이는 아빠 운전할때 심심하지 말라고 옆에 팔걸이에 딱 앉아가지고

졸려도 꾸벅꾸벅하면서 버틴다네요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ㅡㅡ;;;


포메 바람이는

남편이 저랑 연애하기전부터 샵에서 분양받은 

우리집 첫째에요^^

요즘은 안타깝게도 샵분양 사기가 참 많은데...

우리집 아이들은 별로 아픈적이 없어요~

호가 아직은 아기이기도 하고

이제 여름이라 털갈이한답시고 털빠짐이 심해서

오랜만에 또 빡빡이로 밀어줬어요~



그리고 우리집 여왕님...

호가 태어나기전까지만 해도

밤마다 남편품을 가지고 경쟁했던 마이 라이벌 ♡

ㅋㅋㅋ

털뚠이인줄 알았는데

어느새 살이 디룩디룩 쪄가지고...ㅋㅋㅋ


한샘동물병원은 미용만 잘할뿐 아니라

치료 담당하는 원장님 실력도 엄청 좋아요~

호를 돌보느라 아이들 이빨상태를 케어못해줘서

치석이 많이 낀것때문에

얼마전에 아이들 스켈링을 했는데

비용이나 서비스면에서 모두 적극추천하고 싶어요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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