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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중국어강사 이호맘입니다 :)

 

회사다닐땐 교육삼아 외출삼아

영혼없는 눈빛으로 이런 행사에 참가하곤 했는데

몇년만에 이렇게 내이름내회사를 어깨에 짊어지고

반짝이는 눈으로 참가해보니 감회가 참 새롭네요 ㅎㅎㅎ

 

일찍와서 명함도 나눠드리고 인사도 드렸으면 더 좋았을텐데

암튼

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얻어서 재밌었다고 했던 남편 ♡

 

무조건 잘되게 해주세요~가 아니라

나름대로 노력하는 만큼은 그 노력에 배신당하지 않게 해달라고

그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

정말정말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~

 

설명      说明      shuō míng      쓸워 밍

 

 

맛난 밥까지 ♡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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