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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유튜버+블로거 중국어강사이자

평범한 아줌마 이호맘입니다 :)



3년전 결혼전후쯤 

결혼준비로 인한 정신적체력적 스트레스때문에

남편이랑 타이마사지받으러 자주 다녔었는데

임신하고 아이를 낳고

거의 시간이 안나다보니 몸이 뭉치고 힘들어도 꾹 꾹 참다가

남들 다 쓴다는 친정찬스로 호를 맡기고

둘이서 시원하게 마사지받으러 다녀왔어요 ♡  


마사지      按摩   àn mó      안 뭐
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원래는 미리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

좀비처럼 마사지받으러 들어갔다가

환한 얼굴로 나오면서 

"아 사진찍어야지~"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

(죄송;;;)



커플이고 현금이면

조금 더 할인해주신답니다^^

저희 부부는 늘 아로마로 받았었는데

오래간만에 받는거라 아프더라도 시원하게 꺾어주는 타이코스를 받았어요~


위치는

청주 가경동 터미널시장입구 (소방서쪽)에서 나오자마자

바로 앞에 있답니다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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